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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요약 hyoj**** - 일양약품 주목 받고 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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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요약 hyoj**** - 일양약품 주목 받고 있다.

홧팅~ 2016. 4. 6. 11:06



주식이라는게 참 알 수 가 없다.


좋은 재료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나쁜재료가 이슈화되도 떨어지지 않을 때가 있다.


오늘만 하더라도 셀트리온의 램시마 미국 식품의약국 FDA 최종 판매허가 공시에 현재 5%에 육박하는 하락율을 보이고 있다. 

떨어지고 있어서 그런지 이미 반영된 재료기 때문이라고 해석을 내놓았다. 충분히 일리가 있다. 

그렇다. 오르고 떨어짐을 어떻게 해석하든 모두 나름의 근거가 있고 일리가 있다.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그렇기에 개미들은 신중에 신중을 더 해 매매를 할 필요가 있는 것 이다.

기사들이나 전문가들의 의견, 네티즌들의 생각... 참고만 하자... 그래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일양약품 요약

- hyoj****님 글 - 일양약품 주목 받고 있다. 

■ 회사 경쟁력 
- ‘놀텍’과 ‘슈펙트’ 두 가지 신약 개발을 기반으로한 신약개발 노하우 보유 
- 중국 현지 법인을 통한 거대시장 중국 사업 확대 발판 인프라 보유 
- 원비디, 영비천 등의 히트 건강음료 출시 경험 보유 

■ 성장 기대감 
- ‘일양플루백신’의 WHO-PQ 승인으로 수출 확대 기대 
- 지구 온난화 및 이상기온에 따른 바이러스 질병(메르스, 신종플루, 지카 등) 확산에 
따른 항바이러스 치료제 및 백신 수요 발생 : 백신사업 및 BIO 혁신신약 등의 분야로 
사업 확대, 항바이러스 물질 특허보유로 신약화 기대 
- 다이어트 보조제, 건강음료 등 건강사업 확대 모색 
- 매출 및 영업이익 확대에 따른 신약개발 선순환 구조로의 RnD 확대로 기술력 확대 기대 

■ 기업 평가 
- 기업 가치 : 1조 3,605억 
ㆍ일양약품의 기존 사업 가치 [3,363억] 
ㆍ중국 자회사 가치 [1,767억] 
ㆍ신약가치 [8,475억] : 슈펙트 [4,962억], 놀텍 [3,013억] 
- 만성 백혈병 1차 치료제 '슈펙트'의 2019년 매출예상이 1억 달러 [미래에셋 보고] 
- 현재 시가총액 : 9,847억 

■ 리스크 or 기회 
- 재무 건전성 확보 및 투자 선순환 구조 확보 여부 
- 주주 환원책 확대 여부 
- 국내 제약사들의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을 위한 단기 경쟁력 확보전략[M&A] 추진 등의 
산업 재편 흐름에 편승 및 주도권 확보 여부 

'16. 04. 02 일자 뉴스
- 브라질 남동부 지역서 신종플루 피해 확산
- 지카 바이러스 피해를 입고 있는 브라질에서 이번에는 신종플루(H1N1) 피해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16. 04. 02 일자 뉴스
- 질병관리본부,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예년보다 1주일 빨라 작년보다 일주일 빨라…지카 바이러스와는 다른종
... 노출된 피부나 옷, 신발상단,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

'16. 04. 01 일자 뉴스
- 70년 전통의 노하우 갖춘 글로벌 신약기업, '일양약품'
... 일양약품은 70년 전통의 노하우를 갖춘 제약 기업으로 현재 R&D 분야의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차세대 항궤양제로 불리는 국산 14호 신약 놀텍(일라프라졸)을 시작으로 차세대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
백신사업 및 BIO 혁신신약 등의 분야로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글로벌 신약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

'16. 03. 22 일자 뉴스
- "국산기술로 지카바이러스 정복하자" 백신 개발 속도 ... 세계시장 선점 기회 잡기
... 일양약품은 개발 중인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 'IY-7640'이 지카바이러스에 치료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및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지카바이러스 공급을 의뢰해 18일 공급할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 일양약품은 지카바이러스를 확보하고 세포실험 및 생체 외 실험을 통해 치료제 후보물질을
빠른 기간 안에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다국적기업들도 지카바이러스 백신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프랑스 사노피아벤티스는 뎅기열 백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얻은 결과를 활용해 지카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키로 했다.
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도 지카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플랫폼을 분석 중이다. 사노피파스퇴르도
황열 백신, 일본뇌염 백신, 뎅기열 백신 등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지카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 ...

- ... 지카 바이러스는 열대성 질병인 뎅기열이나 황열과 마찬가지로 주로 이집트 모기에 의해 옮겨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미국 존스홉킨스대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은 뎅기열 백신을 이용해 지카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나섰다. 애나 더빈 박사는 “지카 바이러스 백신을 빠르게 개발하기 위해 뎅기열 바이러스 백신을
분석·실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국내에서는 모기기피제를 생산하거나 지카 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을 연구 중인 제약사가 주목받고 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항바이러스제 ‘IY-7640’ 등 자사가 보유한 후보물질이 지카 바이러스에 치료효과가 있는 지
검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


'16. 03. 16 일자 뉴스
- 일양약품, 백신 WHO-PQ 품질테스트 적합 통보
- PQ 승인 위한 실사 후, 국제 백신입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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