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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YTHING
친구 어머니의 휴대폰에도 말도 안되는 카톡들이 많이 오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제는 뉴스에서도 이 문제를 다루는 상황이군요. 매스미디어, 소셜미디어를 장악하려는 그들.당신들은 이미 실패했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은, 대중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정의와 진실은 승리할 것 입니다. 다함께 정의가 살아있는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출처도 명확하지 않은, 익명의 제보자 타령뿐인,일베의 글을 퍼와 사실인듯 포스팅한 아래 블로거당신도 이제 돈 몇푼에 양심파는 짓!그만하세요.
170125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 반항하는 노예, 민주주의 품격, 최순실 염병하네 최순실 고성 이어 박근혜 인터넷 정규재TV 기습 인터뷰최순실-대통령 '여론전' 전망 죽을 죄를 지었다던 최순실...오늘은 돌변하여,자백강요, 민주주의 특검 아냐억울하다며 고성그런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름다운 소리"염병하네" 느닷없이 날을 맞추어서 아침 저녁으로 시끄럽게 만든 두 사람... 도대체 사람이 얼마나 더 추악해질 수 있을까...당신들에게 주려고 지켜온 품격이 아닌데..민주주의 품격이 너무나도 아깝다. 거기, 자꾸 방송에 언급되시는 분들...국민들에게 그만 스트레스 주고, 사죄하세요!!!어서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세요!!!그게 최선책입니다!!!
" 다시 봄이 오기 전 약속 하나만 해주겠니친구야, 무너지지 말고살아내 주렴 " 세월호를 기억합니다.단원고 학생들을 기억합니다.고 김관홍 잠수사를 기억합니다. 뒷일은 우리가 해내겠습니다. 그리고 역사는 말할 것입니다.가만히 있으라던 그네들의 죄를!!! 세월호 합동분향소 전광판 문자 보내기#1111 안산 세월호 합동 분향소 번호입니다. 문자 보내면 분향소 전광판으로 메시지가 뜹니다. 지금은 하루에 다섯 통도 안 온다고 합니다.문자 한 통으로 아직 잊지 않았다는 진심을 공유합시다.통신사 3사 모두 무료입니다. 안산 세월호 합동분향소 가는길서울 지하철 4호선초지역(신안산대학교) 1번 출구 근처화랑 유원지 공원
일베란? 일베저장소(일간베스트 저장소, 약칭 일베)는 주식회사 유비에이치에서 통신판매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커뮤니티이다. 주로 정치, 유머 등을 다루고 있으며, 2010년경부터 디시인사이드의 사용자들이 갈라져 나와 활동하게 된 것이 시초이다. 현재 일간베스트의 회원은 중복회원을 감안 하고서도 5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크게 활동의 제약을 받지 않는 사이트의 특성상 실제 사용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동시접속자는 평일 낮 기준으로 평균 2만명 정도이며, 가장 사용자가 적은 늦은 새벽 시간대에도 만명정도의 동시접속자 수를 유지하고 있다. 운영진은 이 동시접속자 수의 집계에는 모바일 이용자는 제외되었다고 밝혔다.http://www.ilbe.com/ 최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