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PC 컴퓨터 찾은 JTBC 서복현 기자 추가 사진 및 기자 페이지

한결같이 세월호 팽목항을 지켜주시던 서복현 기자님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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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서복현 기자페이지(서복현 기자 보도 모음)

http://m.news.naver.com/journalist/list.nhn?id=15042

납득하기 어려운 세월호 관저 7시간 의혹 해소할 단서는?

당일 행적에 '침묵'만… 세월호 그날의 7시간 '합리적 의문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37&aid=0000138438

(이하 지난 블로그 내용)

홍반장 트위터

대한민국을 쥐고 흔든 실제 대통령 최순실의 국정농단 증거인 국가기밀이 가득 담긴 

최순실의 컴퓨터는 해외로 튀면서 증거인멸을 한 쓰레기 더미에서

세월호 팽목항 상근 취재했던 JTBC 서복현 기자가 찾아냈다. 대훈장을 줘도 부족하다.

쓰레기 더미에서 이런 증거를 찾으시다니.

최고입니다~ 서복현 기자님~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네요...

한편 주진우 기자는 최순실 가카 지인으로부터 몸 조심하라는 인사를 받았다네요.

그리고 현재까지 최순실 관련해서 터진 건 취재한 것에 절반도 안된다고 합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라 안 터뜨리고 있는거라고...

매일 최순실과 정유연(정유라 개명 전 이름) 주변에서 밥 먹고 차를 마셨다면서

연말 연초에 박근혜의 영향력이 더욱 줄어들 때 (여권의 대권 잠룡들이 움직일 때)

최순실 게이트를 공개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몸 조심하라며 위협적으로 신변 걱정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나보네요.

참된 기자분들이 혹여 해코지 당하지 않을까 정말 걱정이 됩니다.

최순실 PC 컴퓨터 찾은 JTBC 서복현 기자님

주진우 기자님

정말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