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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YTHING
흥미로운 뉴스가 눈에 띄었습니다.기사를 보니 햇수를 보니 4년이나 되긴 했지만...그때랑 달라진게 있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내용 -좋아요 수치가 가장 높은 후보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약 9만3000이었고, 남경필 경기지사는 약 1만3929였습니다.기사에서 뉴스K는 좋아요의 국가별 집중도를 비교했습니다. 팬페이지로 분류되는 단체 계정을 대상으로 좋아요 클릭 국가를 분석해 주는 ‘팬페이지 카르마’라는 사이트를 활용했다고 합니다. 박원순 페이지는 전체의 94.8%가 한국이었고, 남경필 페이지는 한국은 6.7%에 불과했고 터키가 92.3%로 나타났습니다.재밌는건 당시 남경필 지사와 같은 당이었던홍준표, 권영진 의 페이지의 좋아요도 약 80%가 터키산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에효.....
이 좋은 날 그런 질문이라니... 기자들의 선택적 짜증남, 선택적 기자정신.jpg출처 : 디미토리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이 요새 많이 보이시네요~홍준표 대표와도 잘 어울리시는 것 같습니다. 뭐... 그런거겠죠...할말하않...(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마지막으로 김성태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의 각오를 전합니다."그동안 여당 시절의 관성이나 타성에 젖어서 야당으로서의 역할을 못 했다. 자유한국당이 보수혁신의 중심에 서서 강력한 대여투쟁을 전개할 수 있는 ‘강한 야당’을 만들 것이다. 또 우리 300만 당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서 이슈에 대응하는 ‘참여하는 야당’, ‘유기적인 야당’을 만들 것이다." 자유한국당 기대해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