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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할머니 구하러 불 속에 뛰어든 외국인 근로자 "엄마 생각나서 들어갔어." 본문

ETC

90세 할머니 구하러 불 속에 뛰어든 외국인 근로자 "엄마 생각나서 들어갔어."

홧팅~ 2017. 3. 14. 16:06


나라면 뛰어들어 갔을까?


고민까지는 했겠지...?

망설이다... 망설이다...

돌아섰을지도...


당신의 용기

정말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니말 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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