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이스 #70 프레이저보고서 김병년 "박정희 은닉재산, 꼬리 밟혔다. 대략 300조?"

맘마이스 70회

프레이저보고서를 완역하신

작가 김병년님이 나오셨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박정희...

은닉재산은 최대 300조?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듣다 듣다 참지못하고

김용민씨가 육두문자를 날렸는데요,

제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들어가야 돈을 죄다 가로채 굶주리게 만들고...

XXXXXXXXX!!!!

분노가 치밉니다.

나라에 도둑놈들이 너무 많네요.

너무 많았네요!

적폐 세력들이 분열이다 뭐다 하며 분탕질을 해서

적폐청산을 미루어오다보니

그 옛날부터 도둑놈들이 그 질긴 목숨을 이어왔나봅니다.

그당시 고위 관계자는 이렇게 말을 했다합니다.

박정희에 붙어있던

김종필,  이후락, 김성곤은 개인적으로 착복한 재산이 각각 1억달러가 넘는다.

약 400억 정도, 그당시 경부고속도로 건설비가 429억원이라니... 말 다했죠.

이후락은 "떡을 만지다보면 떡고물이 묻는다." 고 했다죠...

그럼 떡을 가졌던 박정희는...

XXXXXXXXX!!!!

다들 한번씩 보세요.

박정희, 박근혜를 찬양하는 이들도 이 실체를 알아야하는데... 에효..

박정희 재산환수!

최순실 재산환수!

전두환의 은닉재산도 더 있다고 하니, 재산환수

다스? 이명박 전 대통령도 관련있다면 재산환수

모든 도둑놈들의 재산 조사해 모두 환수해야합니다!

우리들의 세금 돌려내라 이 나쁜 놈들아~